'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대상22:19)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우리의 온 마음과 뜻을 온전히 드려 우리를 직접 찾아오신 하나님 메시야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성령 충만 구할 때 사단의 모든 계략이 꺾이고 내 안에 하나님 나라 임하는 축복 누리게 하셨음에 감사하며 이 찬양 바칩니다. 

[러블리 가스펠은 하나님께 바치는 찬송 645 전 곡 녹음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찬송가 185곡과 찬송 연주 곡 131곡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번 주 186번째 찬송 곡으로 테너 송기철님과 피아니스트 김성준님의 '귀중한 보배합을-111장’ 들려 드립니다. 

이 찬양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성령 충만한 최고의 시간 임하시기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