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성가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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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For Another Fruit) - 최은주 전도사 (Missionary Choi Eun Ju)

최은주 전도사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For Another Fruit) 2013년 12월 11일 작사/곡; 설경욱


전도사로 그리스도 사역을 해오고 있는 최은주님이 새로운 생명 잉태의 기쁨주신 하나님께 엄마의 마음 담아 감사의 찬양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노래합니다.

만삭의 몸으로 오래 서있기도 힘든 상태에서, 그리고 예정일을 얼마 앞두지 않아 부른 배로 호흡이 길지 못했음에도 세상 모든 새 생명 잉태한 엄마 들과 새로 태어날 아가 들에게 하나님 마음을 전하고픈 간절한 마음으로 마이크 맢에 섰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의 믹스 다운은 오랜 세월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는 남편 정현교님이 사랑담은 아빠의 마음으로 직접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사랑스런 부부에게 출산일보다 두 주 이상 빨리 아가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러블리 가스펠로 녹음 후 3일만에 순산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 영광받을 축복의 새 생명 탄생을 위해 모든 분들이 기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아빠들과 아가들에게도 그리스도 말씀이 한 단어도 흔들리지 않고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For Another Fruit
Choi EunJoo has devoted her life to give Jesus Christ to the youth an assistant pastor. She sings "For Another Fruit" with the joy of being a mother of a new life. At her last trimester, despite of her physical conditions and short breath she gives this praise longing to deliver the heart of God to the mothers of this world and the new born babies. To complete this heart-touching praise, her husband Jung Hyunkyo worked on the mix down with the love of the father to be. God sent a baby to this lovely couple two weeks before their due date and thankfully the babe boy was born after 3 days of this recording. Please pray for the new born baby to glorify God. We pray that this message of Jesus Christ will be delivered to all the mothers, fathers and the babies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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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가스펠의 모든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하나님 자녀의 사랑 담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랑으로 노래한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축복과 권세 안에서 성령 충만한 평안 얻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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